👩🏼💻혜선 : 안녕하세요! 참깨인들을 더욱 가까이서 만나보는 코너,
‘참깨인터뷰’의 세 번째 인터뷰입니다!
세 번째 참깨인터뷰는 참깨연구소에서 기술전략총괄을 담당하고 계신 민규님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
그럼 만나보러 가시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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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는 참깨연구소의 새로운 사무실의 첫 출근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삿날에는 짜장면이 국룰이죠😎
신규 사무실 근처인 강남역 중식당 ‘표량’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룸으로 안내해 주셔서 인터뷰를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강남역 중식당 ‘표량’, 룸도 많고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웠습니다!)
👩🏼💻 혜선 : 안녕하세요 민규님! 오늘은 참깨연구소의 신규 사무실에서 첫 출근일 이잖아요!
그래서 이삿날의 대표 음식 짜장면을 먹기 위해 중식당으로 모셔보았습니다! 😉
🐻 민규 : 안녕하세요 혜선님, 입주일에는 짜장면이죠! 센스있는 메뉴 선정 감사합니다ㅎㅎ!
(너무 부드러웠던 찹쌀탕수육과 짜장면!)
👩🏼💻 혜선 :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맡고 계신 업무를 위주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민규 : 넵, 저는 저희 회사에서 추구하는 ‘ONE MASTER KEY’ 라는 비전에 적합한 프로덕트들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고,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개발자분들과 기획자분들이 서로 합을 맞춰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 혜선 : 전략을 수립하려면 참깨연구소의 다양한 개발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민규님의 기존 전공은 로봇 개발이었다고 들었는데요, 하드웨어부터 블록체인 개발까지,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개발 능력을 갖추시게 되신 걸까요?
🐻 민규 : 제가 로보틱스 전공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의 접근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었어요. 로봇을 하나 만들려면 다양한 기술 분야의 협업이 필요한 만큼 특정 한 분야에 대한 이해만으로는 로봇을 개발하기가 힘들거든요. 우선적으로 로봇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해 기계 설계, 임베디드 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로봇 내 팔, 다리 센서/영상 신호처리, 로봇 동작을 위한 제어 기술, 다양한 센서 데이터 로깅 및 분석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중앙 서버 구축을 위한 기술 등, 결론적으로 다양한 기술에 노출되고 공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부족하지만 개발 능력도 따라오게 되었던 것 같아요.
블록체인 같은 경우는 개인적인 흥미로 처음에는 기술적 팔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봇을 개발하면서 엣지 컴퓨팅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엣지 컴퓨팅 내 블록체인이 적용되면 시너지가 있을 거 같단 생각에 혼자 공부를 해오다가 참깨연구소에 입사하게 되면서 디지털 키에 맞춰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인터뷰에 참석한 민규님과 대표님💪 )
👉👉 인터뷰 보러가기
👩🏼💻 혜선 : 블록체인을 독학으로 적용했다니 대단하신 걸요! 제가 봐온 민규님은 항상 호기심이 많으시고, 궁금한 게 있으면 집요하게 파고 공부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요즘 참깨연구소 개발팀에서 주력하고 있는 개발 분야는 무엇인가요?
🐻 민규 : 궁금한 게 있으면 찾아보고 공부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ㅎㅎ
항상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특히 사람들에게 좀 더 편리함을 줄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로보틱스도 전공하게 되었고요. 이런 저의 순수한(?) 지적 호기심이 저의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솔루션화하는 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그동안 ‘ONE MASTER KEY’ 라는 비전 아래 공동현관 출입 장치인 Dave와 키링이라는 앱을 런칭하면서 공동주택, 공동 오피스, 호텔 등에 대해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니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무선 통신 기술 및 관련 앱 컨트롤 노하우와 높은 수준의 보안 기술을 습득했어요. 쉽지 않았지만 많은 개발자분께서 끈질기게 노력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쌓아온 기술력을 곧 출시 예정인 ‘keymesh’라는 솔루션에 녹여내었고, 더욱 많은 업체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듈화 하는 작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혜선 : 그럼 참깨연구소의 솔루션 중 가장 소개하고 싶으신 내용은 무엇이 있을까요?
🐻 민규 : 출시 예정인 디지털 키 솔루션 ‘키메쉬 (keymesh)’ 라고 생각해요. 해당 솔루션을 통해 BLE, NFC, UWB와 같은 최신 기술이 접목된 하드웨어 모듈부터 저희의 핵심 보안 기술이 적용된 서버, 그리고 개발 진행 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까지, 디지털 키와 관련된 모든 기능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키메쉬를 통해 디지털 키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업체와 하드웨어 제공 업체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려고 하는데요, 벌써 시장의 반응도 좋고 내부적으로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혜선 : 참깨연구소 개발팀의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 민규 : 참깨연구소의 개발팀은 총 세 파트로 나뉘는데요, 프론트에 해당하는 모바일 앱/웹 파트, 백엔드 파트, 그리고 하드웨어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개발팀의 가장 핵심이 되는 문화는 ‘수평적인 분위기’ 인 것 같아요. 의사소통할 때 연차나 직책을 따지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도 또한 높은 편입니다. 회의를 할 때 다양한 의견들이 직급에 상관없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반대되는 의견도 묵살되는 일이 없습니다. 팀 내 직급도 팀 리드만 있을 뿐 나머지 팀원들에게는 따로 직급이 부여되지 않는데요, 의사소통은 자유롭게 이루어지지만,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리드가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덕분에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거부감도 낮은 편인데요, 높은 기술적 수용성을 가지고 있지만 새롭기 때문에 적용하는 것보다는 해당 기술이 제공하는 철학과 장단점을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 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참깨연구소의 디지털키 플랫폼, ‘키링’)
👩🏼💻 혜선 : 민규님이 그리시는 참깨연구소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 민규 : 다양한 플랫폼에서 저희가 개발한 디지털 키 솔루션이 적용되는 미래를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열쇠가 없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 혜선 : 마지막으로 이런 분이라면 참깨연구소 개발팀에 꼭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싶은 인재상이 있을까요?
🐻 민규 : ‘적극적인 태도’인 거 같습니다, 저희는 기술적으로도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이므로 다양한 기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공부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세심함’ 인 것 같아요. 저희가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당연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개선점과 불편함을 찾고, 해당 내용을 저희 솔루션에 녹일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곧 개발팀 파트별로 신규 채용이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혜선 : 곧 오픈될 포지션들에 부디 좋은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채용 관련해서는 커피챗도 항상 열려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민규님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선 : 안녕하세요! 참깨인들을 더욱 가까이서 만나보는 코너,
‘참깨인터뷰’의 세 번째 인터뷰입니다!
세 번째 참깨인터뷰는 참깨연구소에서 기술전략총괄을 담당하고 계신 민규님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
그럼 만나보러 가시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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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는 참깨연구소의 새로운 사무실의 첫 출근일에 진행되었습니다!
이삿날에는 짜장면이 국룰이죠😎
신규 사무실 근처인 강남역 중식당 ‘표량’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룸으로 안내해 주셔서 인터뷰를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강남역 중식당 ‘표량’, 룸도 많고 내부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웠습니다!)
👩🏼💻 혜선 : 안녕하세요 민규님! 오늘은 참깨연구소의 신규 사무실에서 첫 출근일 이잖아요!
그래서 이삿날의 대표 음식 짜장면을 먹기 위해 중식당으로 모셔보았습니다! 😉
🐻 민규 : 안녕하세요 혜선님, 입주일에는 짜장면이죠! 센스있는 메뉴 선정 감사합니다ㅎㅎ!
(너무 부드러웠던 찹쌀탕수육과 짜장면!)
👩🏼💻 혜선 :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맡고 계신 업무를 위주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민규 : 넵, 저는 저희 회사에서 추구하는 ‘ONE MASTER KEY’ 라는 비전에 적합한 프로덕트들을 개발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고, 프로덕트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개발자분들과 기획자분들이 서로 합을 맞춰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 혜선 : 전략을 수립하려면 참깨연구소의 다양한 개발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민규님의 기존 전공은 로봇 개발이었다고 들었는데요, 하드웨어부터 블록체인 개발까지,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분야의 개발 능력을 갖추시게 되신 걸까요?
🐻 민규 : 제가 로보틱스 전공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의 접근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었어요. 로봇을 하나 만들려면 다양한 기술 분야의 협업이 필요한 만큼 특정 한 분야에 대한 이해만으로는 로봇을 개발하기가 힘들거든요. 우선적으로 로봇 하드웨어를 만들기 위해 기계 설계, 임베디드 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고, 로봇 내 팔, 다리 센서/영상 신호처리, 로봇 동작을 위한 제어 기술, 다양한 센서 데이터 로깅 및 분석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중앙 서버 구축을 위한 기술 등, 결론적으로 다양한 기술에 노출되고 공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부족하지만 개발 능력도 따라오게 되었던 것 같아요.
블록체인 같은 경우는 개인적인 흥미로 처음에는 기술적 팔로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봇을 개발하면서 엣지 컴퓨팅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엣지 컴퓨팅 내 블록체인이 적용되면 시너지가 있을 거 같단 생각에 혼자 공부를 해오다가 참깨연구소에 입사하게 되면서 디지털 키에 맞춰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인터뷰에 참석한 민규님과 대표님💪 )
👉👉 인터뷰 보러가기
👩🏼💻 혜선 : 블록체인을 독학으로 적용했다니 대단하신 걸요! 제가 봐온 민규님은 항상 호기심이 많으시고, 궁금한 게 있으면 집요하게 파고 공부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요즘 참깨연구소 개발팀에서 주력하고 있는 개발 분야는 무엇인가요?
🐻 민규 : 궁금한 게 있으면 찾아보고 공부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ㅎㅎ
항상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특히 사람들에게 좀 더 편리함을 줄 수 있는 기술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로보틱스도 전공하게 되었고요. 이런 저의 순수한(?) 지적 호기심이 저의 업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솔루션화하는 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그동안 ‘ONE MASTER KEY’ 라는 비전 아래 공동현관 출입 장치인 Dave와 키링이라는 앱을 런칭하면서 공동주택, 공동 오피스, 호텔 등에 대해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니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무선 통신 기술 및 관련 앱 컨트롤 노하우와 높은 수준의 보안 기술을 습득했어요. 쉽지 않았지만 많은 개발자분께서 끈질기게 노력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쌓아온 기술력을 곧 출시 예정인 ‘keymesh’라는 솔루션에 녹여내었고, 더욱 많은 업체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듈화 하는 작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혜선 : 그럼 참깨연구소의 솔루션 중 가장 소개하고 싶으신 내용은 무엇이 있을까요?
🐻 민규 : 출시 예정인 디지털 키 솔루션 ‘키메쉬 (keymesh)’ 라고 생각해요. 해당 솔루션을 통해 BLE, NFC, UWB와 같은 최신 기술이 접목된 하드웨어 모듈부터 저희의 핵심 보안 기술이 적용된 서버, 그리고 개발 진행 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까지, 디지털 키와 관련된 모든 기능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궁극적으로는 키메쉬를 통해 디지털 키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제공업체와 하드웨어 제공 업체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려고 하는데요, 벌써 시장의 반응도 좋고 내부적으로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혜선 : 참깨연구소 개발팀의 조직문화는 어떤가요?
🐻 민규 : 참깨연구소의 개발팀은 총 세 파트로 나뉘는데요, 프론트에 해당하는 모바일 앱/웹 파트, 백엔드 파트, 그리고 하드웨어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개발팀의 가장 핵심이 되는 문화는 ‘수평적인 분위기’ 인 것 같아요. 의사소통할 때 연차나 직책을 따지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용도 또한 높은 편입니다. 회의를 할 때 다양한 의견들이 직급에 상관없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반대되는 의견도 묵살되는 일이 없습니다. 팀 내 직급도 팀 리드만 있을 뿐 나머지 팀원들에게는 따로 직급이 부여되지 않는데요, 의사소통은 자유롭게 이루어지지만,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리드가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덕분에 새로운 기술에 대한 거부감도 낮은 편인데요, 높은 기술적 수용성을 가지고 있지만 새롭기 때문에 적용하는 것보다는 해당 기술이 제공하는 철학과 장단점을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을 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참깨연구소의 디지털키 플랫폼, ‘키링’)
👩🏼💻 혜선 : 민규님이 그리시는 참깨연구소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 민규 : 다양한 플랫폼에서 저희가 개발한 디지털 키 솔루션이 적용되는 미래를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열쇠가 없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 혜선 : 마지막으로 이런 분이라면 참깨연구소 개발팀에 꼭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싶은 인재상이 있을까요?
🐻 민규 : ‘적극적인 태도’인 거 같습니다, 저희는 기술적으로도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이므로 다양한 기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공부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세심함’ 인 것 같아요. 저희가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당연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개선점과 불편함을 찾고, 해당 내용을 저희 솔루션에 녹일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곧 개발팀 파트별로 신규 채용이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혜선 : 곧 오픈될 포지션들에 부디 좋은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채용 관련해서는 커피챗도 항상 열려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민규님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